[김솔기자의 취재수첩] 간신히 들어간 직장, 조직생활 너무 힘들어요

법륜스님이 이야기 해주는 세상을 바꾸는 방법

김솔 기자 | 2022.01.04 1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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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취재팀 김솔 기자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솔 기자] 한 직장인이 회사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했다.
조직생활의 부적응, 불편한 마음, 이익 창출만을 위해 인간을 비인간적으로 몰아붙이며 비난·험단이 오고가는 조직.
그만 둬야하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나? 나는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이에 법륜스님은 답했다.
"호강에 받쳐서 요강깬다"

한 부모가 찾아왔다.
'자녀가 반에서 5등 밖에 못해서 고민 이예요. 서울대를 못갈꺼 같아요'

다른 부모가 찾왔다.
'자녀가 반에서 10등 밖에 못해요. 연고대를 못갈꺼 같아요'
'앞전에 왔던 부모의 자녀는 반에서 5등한다고 고민이라 하더라'
'5등하면 됐지, 그게 무슨 고민이냐'

또 다른 부모가 찾아왔다.
'자녀가 반에서 중간도 못해요. 어떡하죠?'
'앞전에 왔던 부모는 자녀가 반에서 10등하다고 고민이라 하더라'
'그게 무슨 고민이냐, 우리 자식은 서울에 4년제 대학도 못간다'

'우리 아이는 반에서 꼴지한다.'
'꼴지 하면 됐지, 우리 아이는 학교를 안간다.'
'학교 안다니는게 무슨 고민이냐, 우리 애는 교도소 갔다.'
'교도소 갔으면 살아있네, 우리 애는 사고쳐서 죽었다.'

사람 마다 다 걱정이 있다. 그 걱정은 끝이 없다.
사람은 다 본인의 문제가 이루어 지면 무슨 걱정이 있겠냐고 한다.
하지만 그뒤에 또 다시 새로운 욕구, 욕망, 바람이 생기게 마련이며 이것이 또 이루어 지지 않으면 괴로움이 생길꺼다.

인생은 끝이 없다.
우리가 바라는 것을 채워서 문제를 해결을 할하고자 한다면 그 끝은 절대 오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정선에서 만족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항상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면 마음이 편안하고, 생기가 되는 에너지가 솟아나게 된다.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생활을 하게 되면 걱정이 끝이날까?
회사에 신경안써도 되고 인간관계 복잡하게 안맺어도 된다. 배우자 한명과 관계를 맺으면 되니.
하지만 이후에 문제는 배우자에게서 나오게 될것이다.

그뒤에 이혼을 했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문제가 끝이나나?
그 다음에 자식에게 나타나게 된다.

문제는 어디서든 언제는 나타난다. 그림자처럼 늘 따라 다닌다.
왜냐하면 그것는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부정적으로 보다보면 행복하지가 않다.
부정적은 습관이다. 매사에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봐야 한다.

행복하기 위해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긍정적으로 보다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며 매사에 불평불만이 없어지면 분노없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회사를 버틴다? 가정생활을 버틴다?
버티지 말라.
우린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기 위해선 부정적인 생각, 습관을 버려야 한다. 
회사를 그만 두고, 이혼을 하는 것이 해답은 아니다.
나의 작은 습관을 고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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