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산업로 송정지하차도 공사 위한 임시우회도로 이달 중순 개통

교통환경 한층 좋아지게 될 것

이예은 기자 | 2022.01.07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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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 북구는 이달 중 산업로 송정지하차도 공사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14일쯤 임시 우회도로가 개통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송정지구 교통개선 대책으로 송정지하차도 개설 공사에 앞서 지난해 4월부터 임시 우회도로 개설 공사(송정동 946-13번지 일원)를 진행해 왔다. 우회도로는 최대폭 23m, 연장 660m 규모로, 하행선(시청방향) 4차선과 상행선(경주방향) 2차선, 총 6차선 도로다. 기존 산업로 상행선 2차선은 송정지구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회도로가 개통하면 기존 산업로 8차선 중 상행선 2차선을 제외한 6개 차선은 폐쇄하고, 지장물 이설 등을 시작으로 송정지하차도 공사를 본격 진행한다. 공사는 2024년 3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하차도 공사가 끝날 때 까지 임시도로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송정지하차도가 준공되면 교통소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산업로를 물류망으로 사용하는 이용자와 송정지구 등 인접 시민의 교통환경이 한층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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