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지역 3개 작은도서관 순회하며 장서관리 등 지원

이예은 기자 | 2022.01.07 16: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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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3년 연속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6일 북구 구립도서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재)성동문화재단이 공모한 '2022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체계 구축과 전문 인력지원을 통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문인력이 부족한 사립작은도서관에 도서관리와 자료전산화, 자원봉사자 교육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에는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포함한 전국 156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순회사서에게는 인건비와 방문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북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순회사서 모집공고를 진행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1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할 계획이다. 선발된 순회사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3곳의 작은도서관(월드시티2, 하우스디, 책읽는풍경) 장서관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 실무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 주민들에게 더 많은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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