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불법폐기물 근절 위한 간담회 및 선포식 개최

폐기물 매립과 투기 반사회·반환경적인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철통 감시 계획

신창훈 기자 | 2022.01.07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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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창훈 기자] 울주군이 민관과 함께 불법 폐기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울주군은 7일 군청에서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한 간담회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군수와 권장환 울주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안후근 낙독강유역환경청 수질폐기물지도팀장, 이동학 쓰레기센터장,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근영 초록별지구수비대장, 박동환 울주군 이장협의회 회장, 서봉태 환경운동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불법 폐기물 관련 수사 사례 발표와 불법 폐기물 근절 간담회,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선포문에는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해 민과 관이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울주군은 폐기물 불법 매립과 투기를 반사회·반환경적인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철통 감시와 더불어 자연을 오염시킨 행위자는 모든 법을 동원해 소탕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 공식 유튜브‘울쭈TV’를 통해 라이브 중계되었다. 

한편, 지난해 울주군에서는 폐기물 불법 매립 관련 민원이 10여 건 접수됐다. 폐기물 불법 매립은 토양 오염과 더불어 수질오염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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