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 특별점검 실시

식육판매업과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운반업 등 관내 340개소 점검대상

신창훈 기자 | 2022.01.10 1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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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창훈 기자] 울주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축산물 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식육판매업과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운반업 등 관내 34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및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적정처리 여부 등으로 설 대비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일부 축산물은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산지 및 이력번호 허위 표시, 축산물 비위생적 처리 등 고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력제와 관련하여 벌금 및 과태료 처분이 연 2회 이상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및 시·군 홈페이지, 한국소비자원 등에 영업소의 명칭, 소재지, 대표자 성명 등의 정보를 12개월동안 공개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에 부정 축산물 유통을 차단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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