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두동 농어촌도로 201호(곽범선) 교량재가설공사 준공

20일 두동 농어촌도로 개통…군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신창훈 기자 | 2022.01.20 15:34:41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창훈 기자] 울주군은『두동 농어촌도로 201호(곽범선) 교량재가설공사』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동면 이전~은편 일원의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과 생활환경 개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에 울주군이 총 사업비 약 23억원을 들여 L=473m, B=10m(교량구간 L=17m) 도로개설 공사를 시작했으나, 사업 구간 중 교량은 주변 민원인의 극심한 반대로 재가설하지 못하고 2014년 타절 준공하였다.

그 결과로 개설된 2차선 구간의 폭(B=10m)에 비해 기존 교량의 폭(B=5.4m)이 협소하고 병목현상이 발생해, 도로 이용객들이 차량 교행이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울주군은 지난 2019년『두동 농어촌도로 201호(곽범선) 교량재가설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해 사업을 재개하였으며, 2020년 토지 수용 재결 및 공사 착공해 준공 및 개통하게 되었다.

울주군 관계자는“극심한 반대 민원에 따른 반쪽짜리 도로로 인해 그동안 통행 불편을 참아주신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이번 공사로 병목 현상 해소 등 온전한 도로를 형성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 공익을 저해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많은 분이 불편을 겪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