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새해에는 더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하세요!”

우정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완료

이예은 기자 | 2022.01.21 1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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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우정전통시장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다.

중구청 관계 부서는 21일 오전 10시 40분 우정전통시장을 찾아 화재알림시설 설치 현황과 시설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우정전통시장 개별 점포 85곳에 무선화재 감지기를 설치하고 자동화재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화재알림시설은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소방서에 즉시 상황을 자동으로 통보하고 상인회와 점포주에게 신속히 경고 문자를 발송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초기진압을 돕는 시스템이다.

중구는 앞서 태화종합시장과 구역전시장, 옥골시장 등에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앞으로 전통시장 내 무선화재 감지기 설치 및 화재공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화재알림 시설 설치로 상인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상인들과 주민들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동절기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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