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컨설턴트]인생에서 성공하는 최고의 덕목은 '꾸준함'

덕업일치의 전략 , 성실함과 노력의 차이

이예은 기자 | 2022.01.25 0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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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취재팀 이예은 컨설턴트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컨설턴트] 프레데리크 백의 [나무를 심는 사람] 책 내용을 가지고 체인지그라운드에서 나눈 이야기다.

내가 생각할 때 인생에서 성공하는 최고의 덕목은 '꾸준함' 이다.
임계점을 버티는 게 아니라 나아가는 것이다.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한 청년이 어느 한 마을에 왔는데 그곳엔 나무가 하나도 없었다.
아무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황무지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양치기를 만난다. 그 양치기는 자루에서 도토리를 쏟아냈다. 그리곤 좋은 도토리와 나쁜 도토리를 구분했다.

구분한 뒤, 바닥에다가 지팡이로 구멍을 만들어 땅에 도토리를 심었다.
청년은 양치기에게 왜 도토리를 심었느냐고 물었다. 양치기는, "3년 동안 10만 개의 도토리를 심었다. 그 도토리 중 2만 개만 싹을 틔우는데, 절반은 쥐가 갉아 먹고 1만 그루 정도가 나무가 될 것이다. 나무가 없어서 땅이 죽어간다. 그래서 내가 이 땅을 살려보겠다"고 하였다.

청년은 이 양치기를 떠나고 가끔 생각나서 다시 찾아가봤더니 묘목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 양치기가 심은 참나무가 이렇게 다 피어났던 것이다.
그 이후로 청년은 매년 양치기를 찾아간다. 갈 때마다 숲이 더 넓어져 있고, 맨 마지막에는 시냇물도 흐르고 마을 사람들도 돌아오고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되었다.
그 양치기는 성실했다.

하지만 이런 얘기 하면 "누가 모르느냐 노오력 하라는 거 아니냐"
그렇지만 그들이 양치기로부터 배운 성실함은 노력이랑 다르다.

하루에 얼마나 투자를 해야 노력이 될까?
우리는 대부분 8시간 이상이라고 답한다. 정규 근무 시간 이상일 거라고.
그럼 양치기가 나무를 심으려고 하루에 8시간씩 일했을까?

청년이 본 양치기는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자기 전에 1시간, 담배 한 대를 피우는 그 짧은 시간이었다.
도토리를 구분하고 심는 시간은 하루에 1시간 정도 밖에 안 되는 거였다.
하지만 그게 꾸준히 모이고 모이니깐 10만 개를 심을 수 있었고, 나무가 되고, 숲이 되었다.
1시간 짬을 내서 운동하거나, 공부하거나 그것을 꾸준히 하면 이게 진짜 성실함이 아닌가 한다.

두번째 가르침
그 양치기는 자기 자신을 믿었다.
도토리를 심으면 언젠가 커다란 숲을 이룰 거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거에 대하여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성공률이 10%밖에 안 되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10%만 성공을 해도 꾸준히 했다. 그게 강력한 멘탈과 꾸준함이다.

세번째로 양치기는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뭔가 새로운 걸 하려는 게 아니라, 하나 딱 정하고 그걸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왜냐?뭔가 하나를 하는데 한 달로는 성공도 실패도 구분할 수 없다. 아무것도 못 이룬다.
사람들이 원하는 게 딱 한 번 시도해서 딱 한번에 성공하는 거지만, 그런 일은 없다.

양치기는 노하우가 생겼다.
좋은 도토리를 심으며 10개 중 1, 2개였던 것이 3, 4개가 되었을 것이다.
자꾸 심어보면서 나무 심기의 타율을 올린 것이다.
그렇게 되기까지 쉬운 과정이 절대 아니다. 결국, 나중에는 '꾸준히' 임계점이 넘어가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우리도 노하우가 생기게 되면 인생의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정성, 기본실력을 코멘트 하는 게 아니다. 진정한 프로는 매일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므로.

프로는 매일 미니멈으로 한다. 기본기로만 한다.
프로가 매일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꾸준함은 가장 탁월한 전략이다.
그걸 잘하면 인생의 확률이 점점 올라간다. 그토록 바라던 덕업일치의 시대가 온다.
근데 그게 맨 처음에 힘들다. 모두 임계점을 넘는 과정은 매우 힘들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꾸준히 하면 다 바뀐다. 언행일치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습관으로 만들어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진짜 그 기쁨을 모를 정도로 쾌감이 있다.
모두 그 쾌감을 즐기는 꾸준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졸도할 정도로 꾸준히.
꾸준하게 당신의 인생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꾸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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