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요양병원·요양시설 방문 PCR 검사 실시

울주군보건소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 대응…고위험시설 중심으로 방문 PCR검사를 실시

신창훈 기자 | 2022.01.25 1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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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창훈 기자] 울주군보건소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과 우세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파감염과 집단감염 위험이 놓은 요양병원, 정신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중심으로 방문 PCR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의 3차 접종자는 주 1회 PCR 검사와 주 3회 자가검사를 병행 실시하며 1, 2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는 주 2회 PCR 검사와 주 2회 자가검사 실시로 선제적 검사가 강화되었다.

울주군은 광역시 타 시․구에 비해 넓은 면적으로 특히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교통 접근성이 좋지 못해 선별진료소 방문이 어렵다. 따라서 울주군은 검사 채취인력을 확보한 뒤 시설을 방문해 종사자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며 검체 수거, 검사 의뢰를 신속하게 실시해 코로나19 감염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강화된 선제적 검사로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고령층 확진자 감염을 예방하여 중증화로 진행을 막을 뿐 아니라 고령층 3차접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취약계층의 방역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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