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2022년 배 흑성병 방제 지원사업 접수

울주군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으로 발생하는 흑성병 예방 약제 지원

신창훈 기자 | 2022.02.03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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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창훈 기자]  울주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으로 발생하는 흑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배 흑성병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흑성병 방제약제와 더불어 2019년부터 시행한 배 수정율을 높이기 위한 자가 수분 증진제 역시 올해도 함께 지원한다.

총 사업비 3억여원에 보조 50%, 자부담 50%이며, 황 함유약제 외에 배 흑성병 공동방제 협의회에서 선정한 자가 수분 증진제 2종과 흑성병 방제 약제 6종 중 희망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계통이 다른 약제를 선택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번 약제 선정 위원회에서는 수출 미허용 농약품목도 선정되어 수출 농가는 신청 시 주의가 필요된다.

사업대상자는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울주군에 소재한 배 과수원을 경작하고 있는 농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약제 지원 희망 농가는 오는 18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배 재배농가에 흑성병 방제약제 지원 뿐만 아니라  흑성병 포자 서식지를 없애는 폐과수원 정비사업도 지원하는 등 흑성병 예방으로 울주배의 고품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흑성병 약제 조기방제를 위해 작년보다 신청기한이 조기 마감되니 기한 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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