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들어간 마을교육’…중구, 초등 창의체험 운영

마을교사 동아리, 상반기 18개 학교 300학급 대상 94개 강좌 진행

이예은 기자 | 2022.04.21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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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2022년 학교연계 교육과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특수학교에서 초등 창의체험을 운영한다.(사진출처=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2022년 학교연계 교육과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특수학교에서 초등 창의체험을 운영한다.

초등 창의체험은 마을교사들을 학교에 파견해, 마을교사 동아리와 13개 동(洞) 마을교육협의회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마을 교육 강좌를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교육 과정이다.

중구는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역 내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초등 창의체험 참여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18개 학교 300학급을 선정했다.

마을교사 동아리 10개는 순차적으로 각 학교를 찾아가 ▲경제 ▲환경 ▲문화 ▲생태 ▲음악 ▲공예 등 10개 분야 총 94개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초등 창의체험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앞서 학교 교사들과 과정 운영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학생들이 초등 창의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 과정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학교 및 마을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중구형 혁신교육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알찬 교육 과정을 기획·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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