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중·고교 20교에 수업나눔공간 만든다

학교 내 공간 구성원 의견 반영해 창의적으로 새단장

이예은 기자 | 2022.04.22 1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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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학교 현장의 학생 중심 수업을 지원하고자 중·고교 20교에 수업나눔공간을 만든다.(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학교 현장의 학생 중심 수업을 지원하고자 중·고교 20교에 수업나눔공간을 만든다.

 울산시교육청은 22일 외솔회의실에서 수업나눔공간 구축 학교로 선정된 20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수업나눔공간 사업은 학교 내 공간을 새 단장해 교사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공간의 명칭, 규모, 디자인 등은 학교 특성과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창의적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학교에서는 수업 나눔 공간을 수업 연구·나눔 공간, 온·오프라인 학습을 위한 원격수업 장비를 갖춘 온라인 스튜디오, 수업혁신 연수나 상담 공간,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동료 수업 지도 공간,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협의나 교육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배움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여느 때보다 교육공동체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에 수업나눔공간에서 교육회복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사연수, 컨설팅, 협의회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 일상회복을 위한 교사들의 교과 및 생활지도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업나눔공간 구축 사례를 나누고, 발전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한 교사는“공간 새단장 방향을 비롯해 예산 사용, 공간 활용 방안에 자세한 안내로 사업의 기본 취지에 맞는 공간 구성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나눔공간이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육활동 연구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심 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생 중심 수업 지원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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