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초등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나서

학생 주도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나눔 교사 해오름마당 실시

이예은 기자 | 2022.05.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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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학생 중심 수업의 핵심인 초등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수업 나눔 교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학생 중심 수업의 핵심인 초등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수업 나눔 교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6명의 초등 프로젝트 수업 나눔 교사단은 1년간 프로젝트 수업 강의,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 프로젝트 수업안 설계, 소그룹 토의 등 신청 교사들의 요구에 맞게 맞춤형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수업 나눔 활동은 담임교사, 전담교사, 특수교사, 사서교사 등 초등 교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업 나눔 활동은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해 6개월 정도 짧은 기간 운영되었으나 1개 기관과 초등학교 16곳의 246명 교사가 참가하여 92%의 높은 만족률을 보였다. 

  울산교육청은 2020년부터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생 주도의 수업을 실현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수업의 핵심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역점사업으로 지속 추진해왔다. 
  프로젝트 수업은 학습 주제 선정부터 조사, 연구, 발표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학습의 전 과정에 걸쳐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 모형으로 특히 울산형 프로젝트 수업은 삶과 연계하고 동료와의 협업을 통해 탐구하는 과정을 더하여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과목 대부분을 지도하고 있어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기 좋은 여건으로 청솔초 ‘여천천 공간혁신 프로젝트’, 호계초 ‘사계절을 품은 프로젝트 수업’, 개운초 ‘더해봄 프로젝트 수업’, 외솔초 ‘한글사랑 프로젝트 수업’등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활발한 프로젝트 수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지난 2일 초등 프로젝트 수업 나눔 교사 해오름마당(발대식)을 개최해 활동 사항을 안내하고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화진초 교사는 “수업을 계속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수업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과 목마름이 생겼는데 그러던 중 프로젝트 수업 나눔 활동은 나의 역량도 키우면서 다른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초등 프로젝트 수업 나눔 활동을 비롯하여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보급, 컨설팅 등 학교 현장의 실태와 요구를 분석하여 초등 프로젝트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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