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진의 컨설팅 가이드 ] 성공하는 사람, 쓰러질 정도로 꾸준한 것

꾸준함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행동하는 것이다.

최성진 기자 | 2022.05.09 1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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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컨설턴트 최성진.

[울산뉴스투데이 = 컨설턴트 최성진] 성공하는 사람은 쓰러질 정도로 꾸준한 것이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쓰러질 정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래서, 버티는 것이 아닌 나아가는 것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을 보게 되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황무지에 나무도 없고 물도 없던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에서 청년은 우연히 한 양치기를 만나게 된다. 청년 앞에서 자루를 가지고 와서 도토리를 쏟아낸다.


그러더니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골라내기 시작했다. 도토리를 가져다가 땅을 파고 그곳에 도토리를 심는다. 참나무를 심는 것이다. '왜 그렇게 도토리를 심냐'는 질문에 양치기 할아버지로부터 ‘이 땅을 살리기 위해서’라는 답변을 얻는다. 


청년은 후에 다시 양치기를 찾아갔고 그 사람이 심은 나무로 이루어진 숲을 보게 된다. 매년 찾아갈 때마다 숲이 생겼고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 바뀌었다. 양치기 할아버지의 성실함이 이루어낸 것이다.


단순히 노력으로 말하기에는 다른 것이다. 노력을 단순 환산했을 때 하루에 몇 시간을 해야 할까? 하루 8시간일까? 양치기 할아버지는 하루에 8시간을 투자한 것이 아니었다. 집에 와서 저녁 먹기 전에, 청년이 담배 피우는 시간에 틈틈이 도토리를 정리했었다.

다음날에도 양을 치러 나가서 양들이 풀 뜯을 동안에 하루 한 두 시간만 투자해서 노력을 이어왔다. 그것이 후에 커다란 숲이 되었다.


꾸준함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양치기 할아버지는 언젠가 내가 이 황무지를 숲으로 만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나에 대한 믿음. 그것이 황무지를 숲으로 바꾸게 했다.


꾸준함이란, 행동하는 것이다. 새롭고 기발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가지를 정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양치기 할아버지는 꾸준히 해보지 않고 한 두 달만 하고 도중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었다.


양치기 할아버지는 심기를 꾸준히 하며 비결을 쌓았다. 10개 중에 1개가 아니라 100개 중에 1개일 수도 있었던 나무 심기는 그 비결로 숲을 만들 수 있었다.


꾸준히 일주일에 한 개씩 50개를 하는 것을 하루에 2개씩 25일이면 1년치의 검증이 끝났을 수 있다. 임계점이 넘어가면 속도를 줄이고 즐겁게 할 수 있다.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기까지 빨리 많이 해야 인생의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 우리는 유한한 인생 속에서 평생 도전만 할 수 없다.


정성은 기본 실력이라서 거기에 대해서 코멘트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을 열심히 어필하는 것은 아마추어가 하는 것이다. 프로는 매일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다. 매일 미니멈으로 기본기로만 하는 것이다.


꾸준히 나의 것을 투자하면서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히 했을 때 덕업일치의 순간이 온다. 처음에서 임계점까지 가는 것은 매우 힘들 수 있다.

그래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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