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 지지고개 선형개량공사 준공

두동IC 등 교통량 증가 예상, 주행 안전성 향상

최성진 기자 | 2022.05.09 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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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범서읍과 두동면을 잇는 범서 군도 31호선(지지고개)의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하고 9일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최성진 기자] 울산 울주군은 범서읍과 두동면을 잇는 범서 군도 31호선(지지고개)의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하고 9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울주군 범서읍 중리 공사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강윤구 부군수와 군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사는 범서읍과 두동면을 잇는 연결도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19년 5월 착공해 이날 준공했다.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을 받고 있던 군도 31호선은 이번 준공으로 주행 안전성은 물론 환경과 경관을 모두 갖춘 도로로 재탄생됐다.

 그동안 이 구간은 급경사와 굴곡진 산악지형, 응달 현상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사고위험이 많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에 따라 굴곡진 선형개량과 함께 기존의 도로보다 최대 1.8m 정도 경사를 낮췄다. 또 응달지역에 따른 겨울철 제설 취약 구간 해소를 위해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하고 도로변 녹색공간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이 도로는 향후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및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두동IC 설치 등 인구 유입과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도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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