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1동, ‘마음이음 이웃사촌’ 사업 운영 간담회 개최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해 통장 1명당 3~4가구씩 총 82세대와 결연, 추가로 대상자 발굴해 나갈 계획

이예은 기자 | 2022.05.10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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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정식)가 10일 오전 11시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마음이음 이웃사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이예은 기자] 울산 중구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정식)가 10일 오전 11시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마음이음 이웃사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구1동 통장 23명이 참석해 올해 ‘마음이음 이웃사촌’사업의 운영 방안을 살폈다.

이어서 개인정보보호 및 상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대상자 결연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마음이음 이웃사촌’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들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1:1로 결연을 하고 이웃을 상시 돌보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통장 1명당 복지 위기가구 2~3가구씩, 총 50세대와 결연을 했다.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해 통장 1명당 3~4가구씩, 총 82세대와 결연을 하고 대상자를 추가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반구1동 통장들은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질병 위험 가구 등 1인 복지 위기가구를 일주일에 한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만약 위기 상황 및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반구1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직접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명희 반구1동 통장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우울증 및 고독사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정식 반구1동장은 “마음이음 이웃사촌 사업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빠르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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