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 우수지자체 선정

- 2021~2022 겨울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조수민 기자 | 2022.05.12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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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2021~2022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출처=울산 울주군청

[울산뉴스투데이 = 조수민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21~2022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선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울주군은 자체 발굴 노력 분야에서 우수지자체에 올랐다.

 울주군은 집중 발굴기간 동안 12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을 중심으로 1,603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공적 급여, 복지서비스 및 민간자원 연계 등을 지원했다. 

 또 복지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활용한 단전·단수, 전기료·각종 보험료 체납 등 빅데이터 정보에 의한 위기 징후 위기가구 1,398명을 발굴, 지원했다.

 이밖에 인적 안전망과 민관협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쪽방·여관·고시원 장기투숙자 등 주거 위기가구 205명도 중점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겨울철이면 더욱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돕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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