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학교‘꿈꾸는 태연 예술가’및 감사 편지 쓰기 교내대회 ’개최

- 장애 학생들의 미술·문학·사진 전시회를 열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치유

김단비 기자 | 2022.05.13 1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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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학교(교장 박춘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연계한 ‘꿈꾸는 태연 예술가 및 감사 편지 쓰기 교내대회’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4월 27일(수)부터 5월 12일(목)까지 실시했다. 사진출처=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뉴스투데이 = 김단비 기자] 태연학교(교장 박춘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연계한 ‘꿈꾸는 태연 예술가 및 감사 편지 쓰기 교내대회’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4월 27일(수)부터 5월 12일(목)까지 실시했다. 

 꿈꾸는 태연 예술가 대회는 중증 장애 학생들의 적극 참여를 위해 미술, 문학, 사진 부문으로 나누어 1분야 1인 1작품을 제출하게 하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교내대회는 중증 장애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 교직원들의 반향을 일으켰다. 

 감사 편지 쓰기 대회는 부모님, 선생님, 소방관, 의료진 등 평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규격 및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표현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적었으며 당선작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감사 편지 공모전에 제출할 계획이다.

 태연학교 박춘남 교장은 “이번 교내대회를 계기로 맞춤형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겠다”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노력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번 교내대회 출품작은 5월 12일까지 강당에 전시하여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작품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우울하고 힘든 현실 속에서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전시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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