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수민 기자 | 2022.06.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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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16~17일 양일간에 걸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교육주체와, 설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사업추진 과정에 따른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역량을 강화했다. 사진출처=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뉴스투데이 = 조수민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16~17일 양일간에 걸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교육주체와, 설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사업추진 과정에 따른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역량을 강화했다. 

 16일에는 23년 대상학교 5곳의 교육주체(관리자, 학부모, 교사, 행정실장)를 대상으로 울산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총괄기획가(유명희, 홍경숙)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사전기획’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울산다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 기획의 방향, 사전 기획 단계별 내용과 사례를 통해 교육공동체 역할에 대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했다.

 특히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설계 방향과 구체적 사례, 공사 단계의 안전 지침과 주체별 역할에 대한 연수 내용은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17일에는 설계 및 공사를 앞둔 21~22년 대상학교 15곳의 교육주체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만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설계 및 공사’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환경시설연구센터장(조진일)을 초청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설계 및 공사’를 주제로 설계 및 공사 단계의 과정과 주체별 역할에 대해 현장과 소통했다.

 21~22년 대상학교(15교)는 21년에 사용자 참여 사전기획을 마무리하고 현재 설계 및 공사 단계에 있으며, 23년 대상학교(5교)는 22년 9월~23년 4월까지, 8개월간 사용자 참여 사전기획(교육기획+공간기획)을 추진 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석한 교육공동체들은 “미래학교 비전 및 특화방안과 연계하여 사용자(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하는 공간디자인 사례와 의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설계와 공사 과정을 거쳐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교육공동체가 꿈꾸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당면한 현안 문제들을 교육청에서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 관계자와 소통하여 교육공동체가 꿈꾸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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