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저출산의 대안 ‘공동육아나눔터’

육아 고충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이웃공동체와 함께 해결해요

김단비 기자 | 2022.07.28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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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가족 공동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2곳을 운영 중이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단비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가족 공동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2곳을 운영 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중이며, 화~목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오후 8시까지 야간운영을 하고 있다. 
 
남구 여천로 12번길 50 가족센터와 남구 수암로33번길 20, 가도빌리지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유아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부모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양육중인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부모와 자녀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월 ~ 12월 실시 예정 프로그램으로 가족센터에서는 △고래 모양 우드 트레이 △두뇌 팡팡! 오감놀이 △샌드아트&그림자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한과 만들기 등이고 2호점에서는 △고사리 손 한지 찢기(오감발달) △아빠와 함께하는 신체놀이 △걱정 인형 만들기 △할로윈 머핀 만들기 등이며, 접수방법은 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 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 이외도 장난감 및 도서대여, 세가정이 그룹이 되는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등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난감 및 도서대여는 연간 24,000원의 가입비로 1,300여종의 장남감과 2,000여권의 도서 대여가 가능하며, 품앗이 활동은 세 가정 이상이 그룹이 되어 자녀 공동 돌봄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 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공동육아나눔터가 자녀 및 부모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이자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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