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의 컨설팅 가이드] 창조적 인재의 조건

끊임없는 문제의식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박재호 기자 | 2022.08.18 1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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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컨설턴트 박재호.

[울산뉴스투데이 = 박재호 컨설턴트] 창의력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서 빛이 난다. 

한 명의 생각이 역사의 물꼬를 바꾼 거대한 예를 제외하더라도, 당장 우리 주변의 조직에서 보더라도 남다른 생각으로 차별성을 지닌 구성원들이 존재하지 않는가.


그러나 그 동안 창의력이란 말은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오해의 측면이 있는 것 같다. 

가장 거대한 오해는 ‘비존재의 존재화’를 이끌어 내는 능력일 것이다. 

지금은 천국으로 로그인 한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세상에 내 놓았을 때,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인류로의 진화를 이끌어 내었다.


그러나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은 옳은 말이다. 

PMP, 휴대폰의 기능추가로 끊임없이 스마트폰을 향해 인류는 조금씩 전진하고 있었다. 이것이 임계가 되어 촉발된 것이 스마트폰일 뿐, 적어도 전문분야의 인력풀에게서는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창조는 파괴를 전제로 하고, 파괴는 기존의 질서를 전제로 한다. 그러므로 창의력은 우연히 지나가는 번뜩이는 독립적 아이디어가 아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이 있다.
1건의 대형사고는 29건의 소형사고와 300건의 미미한 사고들을 무시했을 경우에 생긴다는 것이다. 

제조업 안전관리에서 쓰이는 유명한 이 법칙은 영업조직에서는 무시무시한 말로 탈바꿈한다. “300명에게 접촉을 시도한다면 1명은 성공한다”

이효찬 스타서빙강사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세바시에서 관련 동영상을 보며 필자가 떠올린 가장 큰 생각은 ‘창의력’이였다. 

그는 끊임없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자신과의 타협을 거부한 채로 자신과 조직을 바꾸어 나갔다. 이 바꿈은 작게는 그의 ‘운명’을 바꾸었지만 크게는 ‘조직’과 ‘법인’의 운명 궤도를 수정하게 했다.

이러한 창의력은 오랜 기간 동안의 숙고이며, 현장에서의 문제의식이며, 끊임없는 학습과 수련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창의력은 번개처럼 우레속에서 찬란하게 등장하는 '데우스엑스마키나'가 아닌 오랫동안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진정한 신의 선물'인 것이다.


오늘부터 필자는 마케팅과 조직관리, 유통채널, 신규사업발굴 등 관련 기획서/연구용역을 내일까지 5개를 수행해야 한다.

과연 필자는 신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이 글을 읽는 모든분께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니 독자분들은 필자를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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