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울산 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조수민 기자 | 2022.09.23 1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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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21지구 북울산 로타리클럽(회장 고강수)이 23일 웅촌면 일대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출처=울산 울주군청

[울산뉴스투데이 = 조수민 기자] 국제로타리 3721지구 북울산 로타리클럽(회장 고강수)이 23일 웅촌면 일대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북울산 로타리클럽은 앞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 대상 가정은 다자녀가정으로 25년된 20평 아파트에 거주하며 한 번도 집을 수리 하지 않아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고, 부족한 수납 공간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다. 

북울산 로터리클럽은 전기, 가구 제작, 인테리어 등 각 분야 전문기술을 보유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총 2천500만원 상당을 들여 화장실 리모델링과 창문·장판·전등 교체, 도배 등 아파트를 전면 보수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상과 옷장 등을 지원하고, 집안 곳곳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담아 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고강수 회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울산 로터리클럽은 2014년부터 9년째 울주군 드림스타트센터와 협력해 11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활동, 장학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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