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 8회 울산 청소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 29일 울산 청운 국제관 대강당에서, 미특허 제품 3종 등 다양한 제품들로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선보여..... 14개팀 경합

박재호 기자 | 2022.10.29 12:59:21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뉴스투데이 = 박재호 기자]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22 제8회 울산 청소년 소셜벤처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주최하고 울산과학대학교와 소셜커뮤니티가 주관하며, 울산시교육청, BNK경남은행, ㈜한국C&C, 고려아연(주), 경동도시가스, 경동인베스트, LS-Nikko동제련이 공식후원한 이번 경연대회는 29일 오전 9시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대강당에서 본선 진출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울산과학대학교 이행수 교학처장, 울산과학대학교 권영선 센터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박정현 과장,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 안태진 회장,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답사친구 유문화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UK-OK, US-Earth, 리사이클, FRASE 등 총 14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본선 진출팀들은 발표를 위한 PPT 뿐만 아니라 실제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개발하기 위한 코딩 사례 등 다양한 시제품 제작 가능성을 선보이면서 여러 가지 소셜미션 해결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본 본선 참가팀 중 3팀이 기존에 특허가 등록되지 않은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Uk-Ok'팀(학생 천재우, 강준희, 고재관)이 차지했다. 'Uk-Ok‘팀 은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대상 팀은 울산시교육감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령하는 등 7개 입상팀 전원에게 상장과 푸짐한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2011년 10월 1일 설립된 사회적경제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전문컨설팅기관(2014년) 및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바우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2012년 5월 한국언론진흥재단 정부광고대행기관(sns홍보대행, 인쇄광고, 흑백광고, 광고효과조사 등 4개 부문)으로 선정, 2019 법무부 국민참여재판 공익광고 '36.5℃ 체온이 담긴 판결, 국민참여재판‘을 수행하기도 했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