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생태환경급식 배우고! 맛보고! 즐기고!

학교급식과 함께 우리 아이들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보호하고

박재호 기자 | 2022.11.21 0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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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1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급식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출처=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뉴스투데이 = 박재호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1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급식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생태환경급식 배우고! 맛보고! 즐기고!’를 주제로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울산학교급식영양교사회 ․ 영양사회 ․ 조리사회 후원으로 열렸다. 

‘배우고’부분에서는 ▲음식들의 탄소발자국 알아보기 ▲채소와 친해지기 ▲학생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지구사랑 요리교실 ▲친환경 과일주스․새활용 화분 만들기 등을 운영했다. 

‘맛보고’부분에서는 학교급식 레시피 공모전 당선작인 플렌트버거, 두부스크램블쌈밥, 가지비건불고기볶음, 건강한 비건마라탕 시식 체험이 진행되었다. 

‘즐기고’부분에서는 학생․학부모 30팀이 참여하여 물물교환 장터를 운영하였고, 울주군과 협업하여 지역농산물 및 학교에 납품하는 급식재료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을 단순히 학교 안에서의 활동으로 한정 짓지 않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지역농가까지로 확대하여 모두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도 지키고 환경보호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였다.

현장에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학교급식이 단순히 한 끼 먹을 것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생활습관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교육의 영역까지 확대하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많은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에 놀랐다”며, “학교급식이 기후변화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나도 집에 가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여러 가지 활동들이 이번 기회에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소통하고 칭찬받게 되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진정한 학생들을 위한 울산 학교급식의 내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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