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읍,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실시

-총 49명 신청 접수해 위원 28명 선정

조수민 기자 | 2022.12.01 17:59:59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이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위원 28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출처=울산 울주군청

[울산뉴스투데이 = 조수민 기자]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이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위원 28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의 핵심제도인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 대표 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실행한다.

삼남읍은 앞서 지난 10월 21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3주간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공고를 실시해 주민 49명으로부터 신청을 접수했다. 

이어 지난 30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공개 추첨을 실시해 남성 14명, 여성 14명 등 총 28명이 위원으로 뽑혔다. 예비후보자로는 5명(남 3, 여 2)이 추가 선정됐다. 

첫 구성된 제1기 삼남읍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부터 임원 선출, 주민자치회 분과위원 모집 및 구성, 의제발굴 및 마을 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차례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보령 삼남읍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높은 관심을 보여준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에 새로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