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소금포역사관 운영으로 도시재창조 한마당 지역특화분야 우수상 수상

조수민 기자 | 2022.12.01 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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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소금포역사관 운영으로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지역특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출처=울산 북구청

[울산뉴스투데이 = 조수민 기자] 울산 북구는 소금포역사관 운영으로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지역특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북구 염포동에 위치한 소금포역사관은 과거 소금생산지이자 삼포개항지였던 염포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녹여 내 지난해 완공돼 운영중이다. 

특히 마을해설 봉사단체인 염포마을해설단이 소금포역사관을 거점공간으로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염포동 마을계획단 또한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소금포역사관을 중심으로 지역민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소금포역사관의 이 같은 활동은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역량을 키워 나간다는 도시재생사업의 본래 의미를 잘 살린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북구 염포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금포역사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고 주민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했는데 모범사례로 평가 받으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무엇보다 역사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준 염포마을해설단과 염포동 마을계획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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