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순창군과 업무협약 체결식 갖기로

울산 뉴스투데이 기자 | 2011.09.26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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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울산옹기축제’에 전북 순창군의 전통 장류 홍보관 전시·운영된다.
 
26일 울주군에 따르면 순창군과 옹기 및 전통장류 등 해당지역의 특산품과 관련,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옹기축제 개막일인 오는 30일 오후 2시 울주군청 2청 상황실에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특산품 관련된 문화교류를 위해 각종 정보 및 자료제공은 물론, 울주군 옹기축제 및 순창군 장류축제 시 상호 홍보전시관을 운영키로 할 계획이다.
 
또 양 지자체의 군정과 특산품 홍보와 함께 지역내 특산품 관련 인적·물적 자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발전 등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옹기축제 때 처음으로 순창군의 발효식품 홍보·전시관 운영된다”며 “이를 계기로 순창군의 장류식품과 우리지역 외고산에서 생산되는 옹기가 합쳐져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5일간 개최되는울산외고산 옹기축제에 다양한 발효식품과 생활옹기, 세계최대 옹기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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