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에너지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유적 탐방대, “출발!”

사회적기업개발원과 떠나는 문화탐방···"교육적 효과와 즐거운 시간, ‘두마리 토끼’를 노린다!"

김인영 기자 | 2013.11.15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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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유적지를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한 교재가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착한에너지와 함께 문화유적 탐방 갈래?”

사회적기업을 돕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개발원의 주관으로 ‘착한에너지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유적 탐방대’가 오는 16일 양산시 일대로 그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문화탐방은 ‘착한 에너지’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이루어진것으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속에 모집공고 1주일만 접수 마감됐다.

사회적기업개발원이 문화교육상품으로 내놓은 이번 문화탐방 행사는 무박 일정으로 오는 15일 오전 9시까지 울산시청에 집결해 양산유물전시관을 방문, 통도사와 언양승마체험장 순으로 둘러보게 된다.

대상은 만 7세 이상 청소년(학부모 참여가능)으로, 사회적기업개발원(052-224-0477)접수를 받았다.

특히, 지루한 이동시간 중에는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사회적기업’과 '착한 에너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사회적기업개발원 측은 ‘절대음감’·‘구인광고놀이’·'단체줄넘기'·‘문화탐방퀴즈’ 등 다양한 놀이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놀이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적 효과도 기대하며 '두마리 토끼'를 잡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유적지를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한 교재가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며, 문화탐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설사 역시 동행해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사회적기업개발원 기획교육팀 이승우 팀장은 “이 행사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저렴한 비용을 투자해 교육적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우 팀장은 “사회적기업개발원 교육과학기술부 탐방사업 역시 추진한바 있어, 자녀를 둔 고객들이라면 관심 가져도 좋을 프로그램이다”라며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이용해 청소년들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회적기업개발원 직원들은 이번 문화탐방 사업이 공익사업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자원봉사단을 꾸려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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