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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신념이야기2, 트리앙그무카이까빠다 빠스치마…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신념 이야기의 두 번째는 자신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자아의 존재를, 의견이나 감정상의 특별한 변화와는 관계없이 여러 가지 다른 상황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우리 생애를 통해 지속하는 인격의 중심성을 알고 있다. '나'라는 말의 배후에 있는 실재는 이러한 중심성이며, 우리의 정체에 대한 확신도 그 중심성에 근거하고 있다.우리가 자아의 지속성에… [2017.12.04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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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66] 신념 이야기1, 끄로운차사나(Krounch…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신념이란 무엇인가? 신념이란 반드시 신이나 종교적인 교리에 대한 믿음의 국한적인 문제인가? 혹은 필연적으로 이성이나 합리적 사고와는 정반대되거나 동떨어진 것인가? 신념의 문제를 이해하려면 ‘합리적 신념’과 ‘비합리적 신념’의 차이를 구별해야 한다. 비합리적 신념이란 비합리적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의 믿음이나 사고의 믿음을 의미… [2017.11.01 15: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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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65] 누가 진정한 요기(yogi)인가?, 쿡쿠따사나…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요기(yogi)란 요가 수행자를 가리킨다. 많은 사람들이 요가 수련을 한다고 하며 자신을 요기라고 한다. 진정한 의미의 요가는 무엇이며, 요기는 누구일까?요가수련을 하다보면 자신도 몰랐던 숨겨진 모습과 직면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련은 초보자도 숙련자도 늘 쉽지 않다. 그 모습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육체적 혹은 정신적 고통이 따르기도 하… [2017.10.11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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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64] 톺아보기, 빠샤사나(Pasasana)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수련을 하다보면 스스로가 만든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수련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한계는 육체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될 수도 있고, 심리적 장애 때문일 수도 있다.호흡을 알아가기 위한 도구가 되는 아사나가 되려, 호흡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하고, 묶어두어야 할 부분을 풀어놓고, 느슨하게 해야 될 부분은 조임으로서 수련을 힘… [2017.09.04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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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63] 자유로 향하는 문, 싣다아사나(Siddhas…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싣다Siddha는 가장 순수하고 성스러운 반신적인(semi-divine) 존재로 간주된다.초자연적인 힘을 지닌 사람을 싣디Siddhis라고 하며 싣다Siddha는 영감을 얻은 현자, 선지자, 예언자를 의미한다. 싣다는 니야마(Niyama-지켜야할 내적규율)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며, 야마(Yama-하지말아야할… [2017.08.03 14: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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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62] 내면의 깊은 정화, 요가무드라사나(Yoga…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파탄잘리 아쉬탕가 요가의 야마Yama(도덕적 규칙) 중 아파리그라하Aparigraha는 무소유와 관련된 것이다.이 도덕적 규칙은 '진보하려는 집착'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진보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가르친다. 만약 어떤 이유에서건 발전이 요구된다면, 변화 이전에 당신이 무엇을 성취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감정을 붙들고 있기 보다는 당… [2017.07.07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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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61] 지혜의 길, 숩타 꾸르마사나(Supta Kur…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지식은 돈을 주고 살 수 있지만, 지혜는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지혜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인 능력이다.히브리 사상에는 지혜의 특성을 근면, 정직, 절제, 순결, 좋은 평판에 대한 관심과 같은 덕행이라고 본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지혜로운 사람… [2017.06.01 1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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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60] 논쟁의 승자, 아쉬따바크라사나(Ashtava…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아쉬따바크라사나는 미틸라(Mithila)의 자나카(Janaka)왕의 영적인 스승이며, 시타(Sita)의 아버지인 현인 아쉬따바크라(Ashtavakra)에게 바쳐진다. 그 현인이 태내에 있을 때, 그의 아버지카골라(Kagola 또는 Kahola)가 베다(Vedas,힌두교성전)를 암송하면서 여러 번 실수를 했다. 이것을 듣고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가 웃… [2017.05.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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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59] 완전한 세상, 꾸르마사나(Kurmasana…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쉬바(Shiva,파괴의 신)의 둘째 아들이자, 치열한 전쟁의 신인 스깐다(Skanda)로 알려진 수브라마니암(Subramaniam)은 쉬바를 방문하여 브라흐마(Brahma,창조의 신)가 창조한 현재의 세계가 불완전한 부패, 범죄 및 불의로 가득하다고 불평했다. 쉬바는 그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수브라마니암은 그때 브라흐마를 물… [2017.04.04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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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58] 토대와 공간, 성자 마리치, 브라흐마의 아들…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인도 신화에서 브라흐마 신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다. 이 아사나는 브라흐마의 아들인 마리치에게 헌정된 것이다. 마리치는 위대한 성자이자 태양신인 수리야의 조부이다.모든 창조물은 관점에 따라 토대와 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집의 경우, 토대는 주춧돌이 될 것이며 공간은 기둥이 된다. 인체의 토대는 골반이 되고, 공간의 확장은 척추의 움직임이… [2017.03.02 1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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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57] 마술을 잊어버린 마술사, 우따나빠다사나(U…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저마다의 삶이란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건 아닐까?잊은걸까? 아니면 잃어버린걸까?...삶이란 이야기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이 아닌 3인칭 작가관찰자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전개된다는 것이다. 내가 그 이야기가 되는 순간, 우리는 마술을 잊어버린 마술사가 되는 것이다. 참된 자신이 곧 마술이며 삶이란 마술사의 역할을 통해 펼쳐… [2017.02.01 0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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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56] Keep going...그래도 계속가라, 가르…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심장이 한 번 뛰고 난 다음의 고요함 속에서 삶이 다음 번 박동을 위해 힘을 끌어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희망을 품어야 할 시간이란, 다시 말해서 절망이 우리 목구멍을 움켜쥐고 있을 때란다. 또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삶이 주는 최고의 선물 가운데 하나란다. 모든 것이 잘 끝나리라고, 우리가 하고자 계획한… [2017.01.02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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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55] 오즈의 마법사, 세뚜 반다사나(Cetu Ban…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이번 호에서는 오즈의 마법사와 함께 요가 수련을 알아보려합니다.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그의 친구들이 각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떠나는 긴 모험을 그린 동화이다.물론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허수아비는 농민을, 양철나무꾼은 노동자를, 겁쟁이 사자는 미국-스페인 전쟁과 미국-필리핀 전쟁에 반대한 평화주의자 혹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2016.12.01 08: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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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54] 시선의 힘, 우바야 빠당구쉬따사나(UBHAY…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어떤 일이 일어나는 대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바라는 대로 세상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동일한 상황을 행복과 불행으로 상이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대상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는 내가 선택한 관점의 결과입니다.보는 것을 통해 생각하게 되고 생각은 언어로 표현이 되고 언어는 결국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내가… [2016.11.02 1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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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담의 요가 칼럼 53] 나의 자히르Zahir, 우띠따 하스타 파당구쉬…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자히르(Zahir)는 눈에 보이며 실제로 존재하고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일단 그것과 접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의 사고를 점령해 나가 결국 다른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어떤 사물 혹은 사람을 말한다. 그것은 신성일 수도, 광기일 수도 있다"-자히르 중에서, 파울로 코엘료 저-신성과 광기를 오고가는 자히르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 [2016.09.28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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