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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감독 내정설 휩싸인 울산현대프로축구단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4-11-19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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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관계자, "윤정환 감독 내정설 관련 공식발표 계획 없다"
▲ 울산현대 선수들의 경기모습.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윤정환 전 사간도스 감독이 조민국 감독 후임으로 내정됐다는 보도에 대해 울산현대프로축구단 관계자는 "구단 직원들도 기사로 접했다. 윗선에서 접촉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이와 관련된 구단 차원의 공식발표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19일 윤정환 전 사간도스 감독이 차기 울산 사령탑으로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울산현대는 조민국 현 감독과 내년까지 계약을 한 상황이다. 그러나 시즌 중 후임감독 내정설이 불거지면서 조감독의 입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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