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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주택전시관 '북새통'…분양 열기 가속화
  • 강희영 기자
  • 등록 2015-05-1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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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울산 남구 달동 주택전시관 오픈
▲ 지난 8일 오픈한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주택전시관에는 첫날 오전부터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주택전시관 내 모형도 앞, 유니트 입구 등 빈 공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강희영 기자]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주택전시관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분양열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11일 골드클래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픈한 주택전시관에는 첫날 오전부터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주택전시관 내 모형도 앞, 유니트 입구 등 빈 공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와 같이 인기를 끌고 있는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 인기단지로 59㎡, 74㎡A·B·C, 84㎡ 이하 총 44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남향 위주의 배치와 혁신평면설계로 탁월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한다.
 
이어 부산~울산간 고속도로(청량IC)와 가깝고 신항만고속도로와 울산대교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개발중인 부산~울산간 복선전철화 완공 시 부산과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돼 울산시외로의 이동 역시 편리하다.

청량천 수변공원(가칭)을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 등 쾌적한 자연과 편의시설이 집중된 남구를 10분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 역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인근에 신일반산업단지와 테크노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 근접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며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에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 남구 아파트 평균분양가 보다 낮은 분양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하며 고객의 부담을 줄여 내집마련의 문턱을 낮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주부 한모씨(45)는 “현재 남구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전세값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분양가는 남구 전세값이랑 거의 비슷해 분양 전부터 눈여겨 봤다”며 “자연환경은 더 풍성해지고 남구와 10분대 거리로 여전히 편리한 남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관계자는 “울산 남구의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3.3㎡당 1000만원 이상의 분양가로 거래되고 있다”며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누구나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분양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는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의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주택전시관은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하며 오는 2017년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052-7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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