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새로운 주거특구로 떠오르는 울산명촌지구에 12년 만에 프리미엄 브랜드가 등장, 울산 분양시장이 오랜만에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최송아 기자] 최근 새로운 주거특구로 떠오르는 울산명촌지구에 12년 만에 프리미엄 브랜드가 등장, 울산 분양시장이 오랜만에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울산 명촌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지난 8일 오픈한 모델하우스에 수많은 인파가 운집해 100m 이상의 줄이 늘어서고 지난 주말동안 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다녀간 실수요자도 3만여명에 이른다고 13일 밝혔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재방문 의사를 밝힌 고객도 다수로 청약경쟁률도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들 중에는 특별공급에 대한 관심을 보인 사람들도 많았다.

효성 해링턴플레이스는 84㎡A 488세대, 84㎡B 107세대 등 총 595세대 중형 프리미엄 아파트를 분양한다.

해링턴플레이스가 들어서는 명촌은 남구에서 쇼핑하고. 중구에서 문화생활을 누리고 출근과 생활은 북구에서 누리는 트리플 라이프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울산 명촌은 울산 북구, 중구, 남구의 가치를 한 자리에서 가깝게 누리는 특급 입지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효성 해링턴플레이스는 인근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함께 북구지역을 대표하는 新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평형대는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85㎡의 중형 아파트에 전세대 알파룸 도입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링턴플레이스는 울산 분양시장에서 프리미언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데 최신 트랜드의 혁신평면과 고급 인테리어로 울산 주거문화의 기준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 해링턴플레이스는 생활인프라가 좋아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근처에 메가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농수산물유통센터가 인접해 쇼핑이 편리하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구청, 보건소 등 북구 행정타운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해링턴플레이스는 교통여건도 좋아 염포로를 통한 동서간 및 명촌로·산업로를 통한 도심 남북간 이동도 편리하다. 국도7호선, 산업로, 국도 31호선, 오토밸리로(1, 3공구 개통)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울산교통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다.

효성 해링턴플레이스는 교육,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단지 북, 서측으로 동천강, 남쪽으로는 태화강이 흐르고 있어 365일 건강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무룡산 망특권은 물론 울산종합운동장, 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레저 및 웰빙특권을 누릴 수 있다.

해링턴플레이스는 교육 프리미엄도 높으며, 도보 통학 거리에 명촌초교와 진장중학교를 비롯 각종 초중고교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분양 문의 = 052-288-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