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명촌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오직 제품력만으로 인기를 입증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최송아 기자] 울산 명촌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오직 제품력만으로 인기를 입증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지난주 청약에서 175.17:1이라는 기록적인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로 전 타입 마감했다. 또한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에도 끊임없는 고객들의 특별공급 문의 및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분양 관계자는 "일부 투기 우려와는 달리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실속 청약분위기를 나타냈다"며 "현재 분위기를 봐서 조기에 전 평형이 계약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링턴플레이스는 10월 84㎡A 488세대, 84㎡B 107세대 등 총 595세대 중형 프리미엄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명촌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들어서는 명촌은 남구에서 쇼핑을 하고 중구에서 문화생활을 누리고 출근과 생활은 북구에서 누리는 트리플 라이프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인근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함께 북구지역을 대표하는 新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평형대는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85㎡의 중형 아파트에 전 세대 알파룸 도입 형태다.

또한 근처에 메가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농수산물유통센터가 인접해 쇼핑이 편리하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구청, 보건소 등 북구 행정타운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염포로를 통한 동서간 및 명촌로, 산업로를 통한 도심 남북간 이동도 편리하다. 국도 7호선, 산업로, 국도 31호선, 오토밸리로(1, 3공구 개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단지 북, 서측으로 동천강, 남쪽으로는 태화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과 무룡산 망 특권은 물론 울산종합운동장, 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레저 및 웰빙특권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링턴플레이스는 도보 통학 거리에 명촌초교와 진장중학교가 있으며 각종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계약일정은 2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