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박지현 기자] 울산 울주군은 김진택 웅촌면 주민자치위원장이 16일 울주군 게이트볼장에 50인치(110만 원 상당) TV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울주군 게이트볼장은 웅촌면 곡천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체력단련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무더위가 극심한 올해는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의 역할과 읍·면 주민간의 다양한 친선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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