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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모어댄의 '컨티뉴', '착한 소비' 아이템으로 주목
  • 서현빈 기자
  • 등록 2018-07-10 17:31:35
  • 수정 2018-07-10 1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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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차 부산물 이용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사회적기업 모어댄의 '컨티뉴' 가방을 경제부총리, 고용노동부 장관, SK그룹 회장 등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구매하면서 '착한 소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컨티뉴'는 폐차에서 나오는 시트가죽, 안전벨트, 에어백 등 자동차 부산물을 이용해 가방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다.

환경오염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사회적 가치'를 가진 이 브랜드는 과거에도 BTS, 레드벨벳 등 유명 아이돌이 착용하면서 온라인에서 빠른 속도로 품절되는 등 인기 있는 패션브랜드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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