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경남 김해시가 사회적경제기업 멘토링 사업을 시행한다.
'사회적경제분야 선배기업인 멘토링'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설립 방법과 경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사회적경제분야 기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멘토링은 9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김해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각 분야 전문 멘토와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멘토는 경상남도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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