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운영 ▲사회적경제 기업 매출 및 판로 확대 지원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협업 강화 ▲사회공헌 및 지역의 사회적 이슈 대응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세종 사회적경제플랫폼을 구축하고 업무 수행을 위한 공동 사무국을 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