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오산시가 오는 6일 시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함성소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와 화성시의 사회적경제 연대 사업 일환으로, 양 시의 사회적경제조직 등 3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판매·홍보·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영역은 샌드아트, 다육아트 및 모스아트 체험, LED 열쇠고리체험, 코팅체험, 핸드드립 체험, 전통 가마타기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또한 믿고 먹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 등 풍부한 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