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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역사 부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
  • 서현빈 기자
  • 등록 2018-11-12 17:10:30
  • 수정 2018-11-12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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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석 규모 교육장·회의실·센터사무국 등으로 구성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동래역사에 위치했던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상구 모라동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부산벤처타워로 이전한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2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확장 이전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00석 규모의 교육장, 회의실, 센터사무국, 사회적경제 행복책방 등 293㎡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동래역사는 새 단장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회적경제 영역이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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