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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2019년 청년 사회적기업 기업가 육성' 사업 추진
  • 서현빈 기자
  • 등록 2019-03-20 10:56:20
  • 수정 2019-03-20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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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및 전환 유도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전남 광양시가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육성한다.

광양시가 '2019년 청년 사회적기업 기업가 육성'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및 전환을 유도한다. 예비 청년사업가 6개 팀에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초기창업팀이면 가능하며, 팀 대표 포함 구성원 1/2이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어야 한다.

선정된 팀은 기본교육, 역량강화교육 및 컨설팅 등 사회적경제 진입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한 팀에 한해 최대 125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는다.

접수는 내달 5일까지며,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광양시청 투자일자리담당관에게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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