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컨설턴드 김규리.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제임스클리어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를 목표로 하는 고2 소년이었다. 

연습 도중 야구방망이 같은 반 친구가 휘두르던 방망이가 손에서 미끄러져 날아와 가격당했다. 소년은 얼굴에 엄청난 크게 다치어 혼수상태가 될 정도였다.

의식의 상태는 돌아와 회복을 시작했지만, 시야는 바르지 못하였고, 제대로 걸을 수 없는 몸 상태가 되었다.

3살 때부터 해오던 야구를 고2 때 사고를 당해 우울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현실적으로 고통을 이겨내기엔 너무 참담한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6년 후 야구 진행 대학 최고의 대표 야구선수로 선정되었고 최우수졸업생으로 졸업하였다. 어떻게 한 것일까?

저자는 몸의 회복을 위해 8개월 기초운동을 반복하며 재활을 시작하였다.

그렇게 꾸준히 하며 1년 뒤에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몸으로 회복되었고 대학에 야구단의 마지막으로 들어가,일찍 잠자리 드는 수면 습관 기숙사 방 말끔히 하는 사소한 습관부터 닦아나갔다.

수업 태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웨이트로 몸을 만드는 등 말이다.

“아주 작은 습관을 매일 1퍼센트만 성장해도 14년만 지나도 37배가 성장하여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4단계 습관 제시하였다.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지 구체적인 계획, 계획적 매력적으로 만들기 행동 뒤 주어지는 보상에 대해서 예측하여 계획을 이루어지게하기, 구체적인 횟수로 습관으로하기, 습관을 지켰을 때 사소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4가지를 통해 하루 1퍼센트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해준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거창한 무언가보다 하나하나 닦을 수 있는 힘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을 잊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