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컨설턴트 김규리.
[울산뉴스투데이 = 컨설턴트 김규리] ‘세상을 서빙하다’ 이효찬 작가는 수많은 실패를 통해서 자기 삶을 목적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다양한 실패를 한다. 처음 시도 하는 모든 것에서 행운으로 얻어내는 건 극소수일 뿐
그 행운을 얻어내기 전 그 사람도 어떤 실패를 했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혼나는 것도 핀잔 듣는 것도 무서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상황에서 자신에게 부정적인 단어로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단어로 채워나가면서
자신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사람이 있다.
실패를 배움으로 승화한 것이다. 각각 실패에서 배우는 게 있고 느끼는 게 있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서로가 대신할 수 없는 재능이 존재한다. 그거를 잘 발견해서 키워내고 마을을 먹으면서 나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때 자신이 밑바닥이라는 것을 알고 주위에 배울 수 있는 것을 잘 모색한다면 외부의 보상은 개의치 않게 된다.
자신만의 삶의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잊지 말고 마음속에 단단히 먹으며 앞으로 나아가 보는 삶을 살아보는 것이 중요하다.